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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4 유쾌한 사람, 장진
  2. 2008/01/25 희깅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4일
장진 희곡집(양장본) 상세보기
장진 지음 | 열음사 펴냄
외롭고 쓸쓸한 소시민의 생활을 유머러스하게! 영화와 연극을 오가는 '장진'식 코미디의 진수! 『장진 희곡집』은 스무 네살에 등단해 성공과 실패를 단숨에 경험하고, 호평과 악평의 극단을 오고가며 차분히 자신의 이름을 알린 장진의 희곡 5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연극연출자 및 작가, 영화감독, 제작자로 유명한 장진의 연극 작품 중 남다른 상상력을 펼친 5편을 추려 '연극하는 사람' 장진의 진면목을 선보이는데 집중하


장진 희곡집을 사서 읽었다. 후다다다닥..
정말 신이 나더라. <박수칠 때 떠나라>와  <웰컴 투 동막골>은 읽는 내내 영화를 보는 기분이었다. 신나고 신나는 이야기꾼 장진이라는 생각이 들었더랬다. 연극을 영화화 하는 것이 어려웠을 수도 있는데, 문장이 영화에도 살아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웰컴 투 동막골의 팝콘은 연극과 영화가 달랐지만 말이다.

희곡집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든 건 희곡 밖에 없어 아쉬웠지만, (최소한 평론가의 글이라도 실어줘야 예의 아니겠는가.) 나중에 장진 시나리오집도 나오면 사볼 것 같은 매력은 충분했다.

연극열전2의 <낯선 사람들>을 보러 극장을 찾고 싶어졌다.

읽은지는 꽤 되었는데, 뒤늦은 책 이야기.

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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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진 감독 강연회 초대권이 생겼으나, 그날 이미 나는 선약이 있었다. -ㅁ-;;;; (장진 감독 보고싶어요) 2008-01-24 11:30:44
  • 날아가는 시간은 잡는 것이 아니라, 올라타는 것이다. 2008-01-24 14:03:19

이 글은 heeging님의 2008년 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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