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포스터
다큐멘터리 <우리학교>를 봤다.
예고편을 보면서 일본땅에서 조선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모습이 궁금했다.
우연히 영화를 볼 기회가 생겼다.
해방직후 일본에 사는 조선인들 중 일부는 여전히 '조선'을 국적삼아 살고 있었고
이들은 북한은 갈 수 있지만, 남한은 가기 어렵다고 했다.
북한은 조선학교에 지원을 해왔지만, 남한은 외면했다.
조선학교 출신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틴다.
조선사람은 조선학교에 다녀야 한다는 당연해보이는 말이 참 먹먹하게 다가온다.
2007.3.17 희깅
+
그나저나 김명준 감독은 대단하다. 그 긴 시간동안 어떻게 기록했다냐...와와와...
++
우리학교 공식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ourschool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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