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온 그녀가
5월에 머물다
6월엔 변해
7월에 날아가버리고
8월에 사그러들어
9월엔 한 때는 새로웠으나 지금은 바래버린 사람일 수도 있고
그리움일 수도 있고 기억일 수도 있는 어떤 것...
사이먼맨가펑클, 사월엔그녀가온다네를 듣다가 말이지.. ㅎ
알고 지내던 인권위 민아쌤이 뜬금없이 문자를 보내왔다.
지난 달에 이어 두번째랄까.
그래서 찾아 들어봤다.
그리고 그녀가 나에게 "나무아미타불"이라고 말해주었다.
마음이 진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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